잠시만 기다려 주세요

     '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. 입만 벌리면 거짓말.. 범죄 의혹 한트럭... 자신들의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숨기는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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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인!

날림 시 (7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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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 날림 시 움추림 바다아이 7188
311 날림 시 그저 바라보다 바다아이 8096
310 날림 시 혼자만의 사랑 바다아이 7878
309 날림 시 다시 서다 바다아이 7454
308 날림 시 봄날 창에 기대어 바다아이 8057
307 날림 시 설경속의 동백꽃 바다아이 7551
306 날림 시 빈 깡통 바다아이 7730
305 날림 시 이른 퇴근길 바다아이 8035
304 날림 시 향락가.. 노래는 울려퍼지고... 어둠들.. 바다아이 8553
303 날림 시 질투 바다아이 8259
302 날림 시 자책 바다아이 7576
301 날림 시 한심한 짓 바다아이 7483
300 날림 시 restart 바다아이 7552
299 날림 시 시인의 고민 바다아이 7930
298 날림 시 등대 바다아이 7550
297 날림 시 나무를 하다 바다아이 7481
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7911
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8200
294 날림 시 독거노인 [獨居老人] 바다아이 7706
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8042
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7913
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7686
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7756
289 날림 시 판정,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7746
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7876
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7716
286 날림 시 비 내린 후... 바다아이 7920
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7819
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7837
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.. 바다아이 7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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